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(DART) 사용 방법 /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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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달한 주식/주식 공부

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(DART) 사용 방법 / 후기

 

 

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(DART) 사용 방법 / 후기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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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다트(DART)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주식을 하시는 분들조차도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. 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아셔야 할 사이트입니다.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이 무엇인지, 그리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전자공시시스템이란?

 

 

전자공시시스템 DARTData Analysis, Retrieval and Transfer System의 약자입니다. 전자공시시스템은 코스피,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회계, 재무 서류들을 투자자들이 볼 수 있게 공개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기에 앞서 이 회사가 재정적으로 건전한지 꼭 확인하시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.

 

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경영, 회계 지식이 없어 전자공시시스템을 간과하기 마련인데요, 활용 방법과 조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전자공시시스템에서 공시하는 내용?

 

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서는 회사의 내부적인 재정상황을 공개해놓습니다. 그 중 어떤 것들을 볼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금융감독원 DART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기업공시라고 적혀져 있는 메뉴가 보이는데요. 기업 공시에서 내가 조회하고 싶은 회사의 이름을 치면 항목이 쭉 나옵니다. 기업들은 매 정기공시 때마다 최신 서류들을 업데이트하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사업보고서를 확인하면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해 사업 현황과 경영 실적을 알 수 있습니다. 사업보고서 외에도 감사보고서란 것이 있는데, 감사보고서는 회사의 전반적인 재정 상황과 재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들은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다트에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업의 정보들은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이상으로 오늘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 시스템 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